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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추진단, 보이스피싱·부동산사기 예방 앞장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05(수)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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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추진단 캠페인 사진
시민참여형 치안활동… 마약·보이스피싱·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전개
QR 체험형 콘텐츠 활용, 민생범죄 예방 홍보 강화
[스쿨iTV] 청년추진단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각종 민생범죄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범죄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이 기획부터 홍보까지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치안조직이다.

청년추진단 100명은 최근 반월당역 지하상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마약 예방 캠페인과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사기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체험하고 예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 iM사회공헌재단 등 6개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청년추진단은 기관별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체험형 범죄예방 콘텐츠를 제작해 현장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추진단이 민생범죄 예방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참여형 치안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은 올해 5년째를 맞았으며, 시민이 지역 안전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치안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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