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식품용기 20건 안전성 검사…전 제품 '적합'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07(금) 14:11

▲유통 중인 배달용기 및 일회용 식품 용기
배달·일회용 식품용기 유해물질 검사 모두 기준 충족
보건환경연구원 "생활밀착형 안전성 조사 지속"
보건환경연구원 "생활밀착형 안전성 조사 지속"
[스쿨iTV]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배달용기와 일회용 식품용기 20건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관련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배달음식 소비 증가와 간편식 이용 확산에 따라 식품용기의 화학적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원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일까지 플라스틱과 종이 재질의 식품용기를 대상으로 품질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납,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총용출량, 1-헥센, 1-옥텐 등 5개다. 납은 합성수지 제조 과정에서 혼입될 수 있는 불순물이며, 과망간산칼륨 소비량과 총용출량은 용기에서 식품으로 용출될 수 있는 물질의 양을 평가하는 지표다. 1-헥센과 1-옥텐은 올레핀계 합성수지 식품용기 제조 과정에서 잔류 가능성이 있어 관리 대상 물질이다.
검사 결과 대상 제품 20건 모두 관련 기준과 규격을 충족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배달문화 확산 등 소비환경 변화에 맞춰 생활밀착형 식품용기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 소비경향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배달음식 소비 증가와 간편식 이용 확산에 따라 식품용기의 화학적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원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일까지 플라스틱과 종이 재질의 식품용기를 대상으로 품질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납,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총용출량, 1-헥센, 1-옥텐 등 5개다. 납은 합성수지 제조 과정에서 혼입될 수 있는 불순물이며, 과망간산칼륨 소비량과 총용출량은 용기에서 식품으로 용출될 수 있는 물질의 양을 평가하는 지표다. 1-헥센과 1-옥텐은 올레핀계 합성수지 식품용기 제조 과정에서 잔류 가능성이 있어 관리 대상 물질이다.
검사 결과 대상 제품 20건 모두 관련 기준과 규격을 충족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배달문화 확산 등 소비환경 변화에 맞춰 생활밀착형 식품용기 안전성 조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 소비경향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