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시장 “불필요한 일 줄이고 시민 위한 행정 속도 높여야”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8. 10(월) 15:22

▲ 8월10일 간부회의 사진
신천·금호강 등 도시자산 균형 정비 주문…국비·추경 대응에도 총력 당부
[스쿨iTV] 추경호 대구시장이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속도를 높이고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이날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진용으로 본격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행정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그는 “검토하겠다, 추가로 살펴보겠다는 말만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모든 일을 조금 더 빨리 검토하고 반응해 결론을 내는 방식으로 속도를 높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멈춰 있으면 걷는 사람에게 뒤처지고, 걷는 데 그치면 뛰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며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행정이 변화에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불필요한 업무는 줄이고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은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추 시장은 “AI 행정의 목적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 간 균형 있는 정비도 주문했다.
신천변 정비와 관련해서는 “전체 구간을 균형 있게 정비해 시민들이 자연환경의 수혜를 골고루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구조적인 한계가 있더라도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전문가들과 함께 찾아야 한다”고 지시했다.
신천뿐 아니라 금호강과 낙동강, 팔공산과 비슬산 등 대구의 자연자원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시정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하수·오수 문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시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필요한 곳에는 재원을 과감히 투입해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비 확보와 대구시 추가경정예산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간 이후에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수시로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해 달라”고 말했다.
추경 편성과 관련해서는 청년과 경제 활성화, 골목상권·소상공인·전통시장, 저출생 대응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마지막까지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시장은 임기가 있지만 대구시정은 계속되고 그 중심에는 대구시 공직자들이 있다”며 “대구의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여러분이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시민을 위한 행정에 적극적으로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이날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진용으로 본격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행정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그는 “검토하겠다, 추가로 살펴보겠다는 말만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모든 일을 조금 더 빨리 검토하고 반응해 결론을 내는 방식으로 속도를 높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멈춰 있으면 걷는 사람에게 뒤처지고, 걷는 데 그치면 뛰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며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행정이 변화에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불필요한 업무는 줄이고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은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추 시장은 “AI 행정의 목적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 간 균형 있는 정비도 주문했다.
신천변 정비와 관련해서는 “전체 구간을 균형 있게 정비해 시민들이 자연환경의 수혜를 골고루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구조적인 한계가 있더라도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전문가들과 함께 찾아야 한다”고 지시했다.
신천뿐 아니라 금호강과 낙동강, 팔공산과 비슬산 등 대구의 자연자원을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시정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하수·오수 문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도시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필요한 곳에는 재원을 과감히 투입해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비 확보와 대구시 추가경정예산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간 이후에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수시로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해 달라”고 말했다.
추경 편성과 관련해서는 청년과 경제 활성화, 골목상권·소상공인·전통시장, 저출생 대응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마지막까지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추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시장은 임기가 있지만 대구시정은 계속되고 그 중심에는 대구시 공직자들이 있다”며 “대구의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여러분이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시민을 위한 행정에 적극적으로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