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이, 대구에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03(목) 15:09

2030년까지 300억원 투자·연구개발 인력 150명 채용…경북대·계명대와 인재 양성 협력
[스쿨iTV] 반도체 검사장비 국내 1위 기업인 ㈜티에스이가 대구에 반도체 검사 설계·연구개발(R&D) 거점을 구축한다.
대구시는 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티에스이,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와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권상준 ㈜티에스이 회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티에스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AMD, 인텔,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파운드리에 검사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설계·제조 기업이다.
프로브카드(Probe Card), 테스트 소켓(Test Socket), 인터페이스 보드(Interface Board) 등 반도체 검사에 필요한 핵심 하드웨어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티에스이는 글로벌 수주 확대에 따른 설계 인력 확보를 위해 대구를 연구개발 거점으로 정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대구회로설계센터를 확장해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를 설립한다.
센터에는 2030년까지 최신 설계장비 등을 포함해 300억원을 투자하고, 연구개발 인력 1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프로브카드와 인터페이스 보드, 로드보드(Load Board) 등 반도체 테스트 검사장비와 부품 설계·개발을 맡는다.
센터는 신입·경력 인력의 반도체 검사 설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경북대와 계명대는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티에스이의 인력 확보와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티에스이는 창업자인 권상준 회장이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천안에서 창업한 기업이다. 권 회장은 회사를 글로벌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이번 대구 투자는 지역의 우수한 설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대구시는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입주 공간 확보와 채용 지원,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상준 회장은 “지역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인재를 믿고 대구에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을 결정했다”며 “대구를 반도체 검사 설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티에스이가 대구에 연구개발 거점을 확대하고 지역 대학과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됐다”며 “지역 청년들이 대구에 정착해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티에스이,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와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권상준 ㈜티에스이 회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티에스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AMD, 인텔,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파운드리에 검사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설계·제조 기업이다.
프로브카드(Probe Card), 테스트 소켓(Test Socket), 인터페이스 보드(Interface Board) 등 반도체 검사에 필요한 핵심 하드웨어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티에스이는 글로벌 수주 확대에 따른 설계 인력 확보를 위해 대구를 연구개발 거점으로 정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대구회로설계센터를 확장해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를 설립한다.
센터에는 2030년까지 최신 설계장비 등을 포함해 300억원을 투자하고, 연구개발 인력 1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프로브카드와 인터페이스 보드, 로드보드(Load Board) 등 반도체 테스트 검사장비와 부품 설계·개발을 맡는다.
센터는 신입·경력 인력의 반도체 검사 설계 역량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경북대와 계명대는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티에스이의 인력 확보와 사업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티에스이는 창업자인 권상준 회장이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천안에서 창업한 기업이다. 권 회장은 회사를 글로벌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이번 대구 투자는 지역의 우수한 설계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대구시는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입주 공간 확보와 채용 지원,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상준 회장은 “지역에서 배출되는 우수한 인재를 믿고 대구에 반도체 검사 디자인센터 설립을 결정했다”며 “대구를 반도체 검사 설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티에스이가 대구에 연구개발 거점을 확대하고 지역 대학과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됐다”며 “지역 청년들이 대구에 정착해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