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찾아가는 영어체험교실 운영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6. 05(월) 09:40

버스에서 원어민과 함께 영어수업을!
[스쿨iTV]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달 2일 김천다수초등학교를 필두로‘2023 찾아가는 영어체험교실(Fun English Bus)’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펀 잉글리시 버스는 원어민 미배치 농어촌 소규모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원어민과 함께 찾아가 영어교육을 제공하는 영어체험학습용 차량이다.
버스 내부에 좌석을 없애고 다양한 영어 수업 콘텐츠를 구비 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구성했다.
‘국가별 문화 소개존’을 비롯해 ‘직업존’,‘세계의 랜드 마크존’,‘마켓 ’등 4개의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코디네이터가 한 팀이 돼 도내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 90교를 방문해 버스와 교실을 오가며 일일 영어체험 교실을 선보인다.
이날 펀 잉글리시 버스는 김천다수초등학교를 방문해 동물·가족·국가 등 주제별 의사소통 활동, 취미와 장래희망 발표, 간단한 체육 활동 등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영어학습 체험을 통한 다양한 문화를 익힐 수 있게 했다.
영어체험 교실에 참가한 5학년 A 학생은 “버스에서 원어민과 함께 하는 수업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4시간이 짧게 느껴졌다”라며 “원어민과 직접 말하는 것이 생각보다 두렵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내 영어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원어민과 펀 잉글리시 버스를 준비했다”라며 “학교로 찾아가는 영어체험 교실을 통해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 및 교육기회 불균형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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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잉글리시 버스는 원어민 미배치 농어촌 소규모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원어민과 함께 찾아가 영어교육을 제공하는 영어체험학습용 차량이다.
버스 내부에 좌석을 없애고 다양한 영어 수업 콘텐츠를 구비 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구성했다.
‘국가별 문화 소개존’을 비롯해 ‘직업존’,‘세계의 랜드 마크존’,‘마켓 ’등 4개의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코디네이터가 한 팀이 돼 도내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 90교를 방문해 버스와 교실을 오가며 일일 영어체험 교실을 선보인다.
이날 펀 잉글리시 버스는 김천다수초등학교를 방문해 동물·가족·국가 등 주제별 의사소통 활동, 취미와 장래희망 발표, 간단한 체육 활동 등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영어학습 체험을 통한 다양한 문화를 익힐 수 있게 했다.
영어체험 교실에 참가한 5학년 A 학생은 “버스에서 원어민과 함께 하는 수업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4시간이 짧게 느껴졌다”라며 “원어민과 직접 말하는 것이 생각보다 두렵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내 영어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원어민과 펀 잉글리시 버스를 준비했다”라며 “학교로 찾아가는 영어체험 교실을 통해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 및 교육기회 불균형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