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수능 킬러문항 배제 지지...출제방안 마련 과제
장현덕 기자입력 : 2023. 06. 20(화) 06:45

[스쿨iTV]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정성국)는 “수능은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했는지, 이를 통해 대학 수학능력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는 평가라는 점에서 학교 교육과정에 없는‘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는 당연하다”고 밝혔다.
교총은 “수능 국어, 수학 등에 출제되는 킬러문항은 오래 전부터 도저히 학교 교육만으로 풀어내기 어려워 학생, 학부모로부터 원성이 높았다”며 “이 때문에 어린 학생들부터 학원을 찾고, 학부모는 사교육비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 배웠는지 확인하기 위해 평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가 자체가 목적이 돼 학교 교육이 종속, 왜곡돼 온 문제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면서 “사실상 최상위권 학생들을 억지로 변별하기 위한 평가 때문에 많은 학생들을 포기하게 하고 사교육에 의존하게 하는 문제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도 입시공약을 발표하며 수능 킬러문항 폐지를 공약했고, 앞서 2021년 9월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은 ‘킬러문항 금지법’(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며 “여야 할 것 없이 큰 문제로 지적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킬러문항을 배제한다고 해서 수능 출제가 불가능하거나 변별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면서 “변별력을 갖추면서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는 수능 출제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현장 교원 등 교육전문가가 참여하고 충분한 의견 수렴과 반영은 필수”라며 “교총은 공정한 수능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교원과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총은 “수능 국어, 수학 등에 출제되는 킬러문항은 오래 전부터 도저히 학교 교육만으로 풀어내기 어려워 학생, 학부모로부터 원성이 높았다”며 “이 때문에 어린 학생들부터 학원을 찾고, 학부모는 사교육비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 배웠는지 확인하기 위해 평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가 자체가 목적이 돼 학교 교육이 종속, 왜곡돼 온 문제를 이제는 바꿔야 한다”면서 “사실상 최상위권 학생들을 억지로 변별하기 위한 평가 때문에 많은 학생들을 포기하게 하고 사교육에 의존하게 하는 문제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도 입시공약을 발표하며 수능 킬러문항 폐지를 공약했고, 앞서 2021년 9월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은 ‘킬러문항 금지법’(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며 “여야 할 것 없이 큰 문제로 지적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킬러문항을 배제한다고 해서 수능 출제가 불가능하거나 변별력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면서 “변별력을 갖추면서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는 수능 출제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현장 교원 등 교육전문가가 참여하고 충분한 의견 수렴과 반영은 필수”라며 “교총은 공정한 수능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교원과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