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20대 MZ세대 경기청년들과 대화
장준덕 기자입력 : 2023. 08. 23(수) 19:28

내일의 희망을 담은 정치로 청년위기 함께 극복할 것!
[스쿨iTV]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20대 MZ세대 청년들을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염 의장은 여야동수 구도에서 어렵사리 이뤄낸 협치 성과를 소개하며 청년층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만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실시된 정담회에는 99년생으로 최연소 경기도의원인 이자형 의원(더민주, 비례)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20대 청년 7명이 참석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활동을 청년층에게 적극 알려야 한다”라는 이자형 의원의 의견에 따라 성사된 이날 정담회는 ‘86청년과 MZ청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물으면 염 의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86청년’이란 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 학번으로 대학생활을 한 현 60대 기성세대와 청년을 결합한 표현이다.
먼저, 청년들은 여야 의석수가 각각 78석으로 동석이었던 상황에서 의장으로서 중재역할을 해낸 과정과 비결을 질문했다.
염 의장은 “OECD 국가 중 대한민국의 청년 선출직 의원 비율이 최하위 수준인 게 현실이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라며 “청년이 정치행위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며 이자형 의원과 같은 MZ세대 정치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답했다.
이어 “청년이 마주한 현실을 개선하려면 당사자로서 정치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입법과 예산을 아우르는 정치과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만 청년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자형 의원은 “국회가 명예보좌관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정치참여를 독려하듯이 지방의회도 주민 삶과 더욱 밀접한 기관으로서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며 “경기지역 청년들이 지방의회를 잘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면담 요청에 흔쾌히 응해준 의장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담회를 마치며 염 의장은 “비록 오늘 좌절하더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내일이 누구에게나 찾아오기에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라며 “경기도 청년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도의회와 함께 내일을 그려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염 의장은 여야동수 구도에서 어렵사리 이뤄낸 협치 성과를 소개하며 청년층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만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실시된 정담회에는 99년생으로 최연소 경기도의원인 이자형 의원(더민주, 비례)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20대 청년 7명이 참석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활동을 청년층에게 적극 알려야 한다”라는 이자형 의원의 의견에 따라 성사된 이날 정담회는 ‘86청년과 MZ청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물으면 염 의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86청년’이란 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 학번으로 대학생활을 한 현 60대 기성세대와 청년을 결합한 표현이다.
먼저, 청년들은 여야 의석수가 각각 78석으로 동석이었던 상황에서 의장으로서 중재역할을 해낸 과정과 비결을 질문했다.
염 의장은 “OECD 국가 중 대한민국의 청년 선출직 의원 비율이 최하위 수준인 게 현실이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라며 “청년이 정치행위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며 이자형 의원과 같은 MZ세대 정치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답했다.
이어 “청년이 마주한 현실을 개선하려면 당사자로서 정치를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입법과 예산을 아우르는 정치과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만 청년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자형 의원은 “국회가 명예보좌관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정치참여를 독려하듯이 지방의회도 주민 삶과 더욱 밀접한 기관으로서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며 “경기지역 청년들이 지방의회를 잘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면담 요청에 흔쾌히 응해준 의장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담회를 마치며 염 의장은 “비록 오늘 좌절하더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내일이 누구에게나 찾아오기에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라며 “경기도 청년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도의회와 함께 내일을 그려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