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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97건 모두 적합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5(목)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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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납품 수산물 검사…방사성 요오드·세슘 기준치 충족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3분기 학교급식에 납품된 수산물 97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는 지난 9월 학교급식에 납품된 오징어와 고등어, 삼치 등 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은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134Cs·137Cs)으로, 기준치는 ㎏당 100Bq 이하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 분기 1회씩 연간 4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에 납품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이다.

검사 결과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 검사에서 97건 모두 기준치를 충족하면서 학교급식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이 확인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사능 검사를 통해 급식 식재료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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