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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분기 도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7. 23(수)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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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대응, 국제행사 유치, 국비 확보 등 성과 창출
새 국정 기조에 발맞춰, 도민 행복을 향한 흔들림 없는 도정
[스쿨iTV]경북도는 이달 23일 행정부지사실서 ‘2025년 2분기 도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정 각 분야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선정된 6개 부서를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2분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목표로,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빠르게 대응하고 경북형 정책을 발굴·추진해 실질적인 도정 성과를 창출한 부서들을 격려하고자 열렸다.

이번 2분기 우수부서는 건축디자인과, 관광정책과, 기업지원과, 에너지정책과, 정보통신담당관, 에이아이(AI)데이터과 6개 부서이다.

▲건축디자인과는 초대형 산불 이재민을 위해 5개 시군에 임시주택 2,490동 등을 설치하고, 국비 291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난 주거 안정에 이바지했고,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사실조사·협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1회 추경을 통해 재정을 확보하는 등 위기 대응 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관광정책과는 도내 관광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계 부처에 외국인 고용허가제(E-9) 적용을 건의해 경북이 호텔·콘도업 외국인 고용허가제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총회를 유치하는 등 경북 관광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기업지원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00억 원 규모 연구개발특구 기금 조성을 통해 도내 창업·벤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2조 원 규모 특별금융지원을 추진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노력했다.

▲에너지정책과는 산업부 최초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공모에 선정돼 청정에너지 기반을 확보하고, 풍력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관련 공모사업 2건에 선정돼 총 6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경북도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요 기틀을 마련했다.

▲정보통신담당관은 도정의 인공지능화 추진을 통해 연간 3억 원의 예산 절감을 이끌었으며, 김천시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 선정으로 국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400억 원대 생산·고용 효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능화(스마트) 행정 기반 조성에 공헌했다.

▲에이아이(AI)데이터과는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한 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1,100억 원 규모의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준공을 추진했으며, 데이터센터 공모사업과 포항공대 인공지능대학원 관련 국비 총 106.6억 원을 확보하는 등 인공지능 산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변화의 시기를 묵묵히 헤쳐나가는 자세야말로 행정의 저력이라 생각한다”라며 “새 정부 기조에 발맞춰 흔들림 없이 과제를 수행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디딤돌 삼아, 도민의 삶을 바꾸는 경북형 정책 추진에 힘을 더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정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할 기반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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