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제3산업단지,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탈바꿈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07(목) 13:53

▲ 사업 조감도
총사업비 380억 원 확보… 문화시설‧기숙사‧주차장 등 근로‧정주 여건 대폭 개선
[스쿨iTV] 대구제3산업단지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와 문화·편의시설, 첨단 주거환경을 두루 갖춘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새롭게 변화한다.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홍종윤, ㈜비에스지 대표이사)은 2024년부터 시작된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노후공장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2025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임대형 기숙사’와 ‘주차편의시설’ 구축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총 38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250억 원은 국비로 지원받고, 나머지 130억 원은 관리공단이 현금 및 현물로 자체 매칭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들의 근무·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된 후 2028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 연면적 약 1만㎡ 규모의 2개 동으로 구성되며, 각 시설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1960년대 산업의 중심지에서 첨단과 청년의 거점으로
대구제3산업단지는 서울 구로공단, 부산 사상공단과 함께 1960년대에 조성된 대표적인 산업단지로, 오랜 기간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후 2016년에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제3산업단지’로 명칭을 변경하고, 대구시는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사업은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초로 민간 산업단지 관리기관인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이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 청년문화센터·기숙사·주차시설 등 4개 핵심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핵심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 청년문화센터 건립 (2024년)
청년 근로자와 지역 청년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 노후공장 리모델링 (2024년)
노후화된 공장 환경 개선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 임대형 기숙사 건립 (2025년)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층의 주거안정 지원
△ 주차편의시설 구축 (2025년)
교통 편의성 향상을 위한 대규모 주차공간 확보
이들 시설은 상호 연계되어 단지 내 공간 활용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정주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청년과 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산업단지 기대
홍종윤 이사장은 “대구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일할 수 있도록 로봇·IT 등 첨단산업 유치와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주거·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있다”며, “대구제3산업단지를 청년과 문화가 함께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재준 국회의원은 “좋은 환경이 조성될 때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고, 이들이 다시 지역과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청년들이 문화·주거·편의시설 전반에서 양질의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은 향후 대구광역시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문화센터를 지역 청년문화와 예술의 거점이자, 혁신산업의 컨트롤타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근로 환경과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청년층 유입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홍종윤, ㈜비에스지 대표이사)은 2024년부터 시작된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노후공장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2025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임대형 기숙사’와 ‘주차편의시설’ 구축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총 38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250억 원은 국비로 지원받고, 나머지 130억 원은 관리공단이 현금 및 현물로 자체 매칭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들의 근무·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된 후 2028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 연면적 약 1만㎡ 규모의 2개 동으로 구성되며, 각 시설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공간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1960년대 산업의 중심지에서 첨단과 청년의 거점으로
대구제3산업단지는 서울 구로공단, 부산 사상공단과 함께 1960년대에 조성된 대표적인 산업단지로, 오랜 기간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후 2016년에는 ‘노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제3산업단지’로 명칭을 변경하고, 대구시는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사업은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초로 민간 산업단지 관리기관인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이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 청년문화센터·기숙사·주차시설 등 4개 핵심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핵심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 청년문화센터 건립 (2024년)
청년 근로자와 지역 청년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 노후공장 리모델링 (2024년)
노후화된 공장 환경 개선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 임대형 기숙사 건립 (2025년)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층의 주거안정 지원
△ 주차편의시설 구축 (2025년)
교통 편의성 향상을 위한 대규모 주차공간 확보
이들 시설은 상호 연계되어 단지 내 공간 활용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정주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청년과 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산업단지 기대
홍종윤 이사장은 “대구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일할 수 있도록 로봇·IT 등 첨단산업 유치와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주거·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있다”며, “대구제3산업단지를 청년과 문화가 함께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재준 국회의원은 “좋은 환경이 조성될 때 우수한 인재들이 모이고, 이들이 다시 지역과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청년들이 문화·주거·편의시설 전반에서 양질의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은 향후 대구광역시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문화센터를 지역 청년문화와 예술의 거점이자, 혁신산업의 컨트롤타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근로 환경과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청년층 유입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