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그리는 대구의 미래…‘대학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 시동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13(수) 09:07

도시·건축·조경·디자인 등 지역 대학생 50개 팀 내외 참여
산격동 경북도청 후적지 일대 중심…청년들의 참신한 도시재생 아이디어 기대
산격동 경북도청 후적지 일대 중심…청년들의 참신한 도시재생 아이디어 기대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학의 2학기 수업과 연계해 ‘2025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도시재생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시작된 이래 매년 평균 4개 대학, 40여 개 팀이 참여하며 대구시를 대표하는 관·학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북구 산격동 경북도청 후적지 인근이 대상지다. 노후 주거지와 골목상권, 공공시설이 혼재한 복합 지역으로, 대학생들의 신선한 발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방안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함께 현장조사, 지역자원 분석, 계획 수립 등 도시재생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준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갖는다.
중간공유회와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진행되는 최종발표회에서는 우수팀을 선정하고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대구시의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 방향에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대구시 북성로 일원 거점시설 활용 방안’을 주제로 경북대 등 3개 대학 46개 팀이 참가했으며, 현장답사와 심사를 거쳐 연말에 시민과 성과를 나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미래 도시의 주역인 청년들이 직접 도시재생에 참여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도시재생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도시재생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시작된 이래 매년 평균 4개 대학, 40여 개 팀이 참여하며 대구시를 대표하는 관·학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북구 산격동 경북도청 후적지 인근이 대상지다. 노후 주거지와 골목상권, 공공시설이 혼재한 복합 지역으로, 대학생들의 신선한 발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방안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함께 현장조사, 지역자원 분석, 계획 수립 등 도시재생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준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갖는다.
중간공유회와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진행되는 최종발표회에서는 우수팀을 선정하고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대구시의 도시재생 정책과 사업 방향에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대구시 북성로 일원 거점시설 활용 방안’을 주제로 경북대 등 3개 대학 46개 팀이 참가했으며, 현장답사와 심사를 거쳐 연말에 시민과 성과를 나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미래 도시의 주역인 청년들이 직접 도시재생에 참여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도시재생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