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공동 협력 T/F 출범… 국가균형성장 선도 시동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13(수) 11:08

5극 3특 국정기조 선제 대응·초광역 SOC·미래산업·관광·환경 등 핵심 현안 논의
[스쿨iTV] 대구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정기)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새정부 국정과제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 협력 태스크포스(T/F)’를 13일 출범시켰다.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이날 오후 국정 5개년 계획을 발표하는 가운데, 대구·경북은 공동 현안 대응과 전략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과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대구정책연구원과 경북연구원이 전략 수립과 연구를 지원한다.
이번 T/F는 △신공항·대구경북순환철도망·영일만항 등 초광역 SOC △미래모빌리티·AI로봇·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전략산업 △포스트 APEC·초광역 관광그리드 등 문화·관광권 개발 △인재양성·탄소중립 등 사회·환경 분야를 우선 논의 과제로 선정했다.
양 시·도는 ‘한뿌리상생위원회’를 확대·재편하고, 시도민 대표·전문가 그룹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현안별 사업화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이 지역 성공과 국가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공동 협력 체제를 기반으로 국가균형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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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이날 오후 국정 5개년 계획을 발표하는 가운데, 대구·경북은 공동 현안 대응과 전략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과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대구정책연구원과 경북연구원이 전략 수립과 연구를 지원한다.
이번 T/F는 △신공항·대구경북순환철도망·영일만항 등 초광역 SOC △미래모빌리티·AI로봇·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전략산업 △포스트 APEC·초광역 관광그리드 등 문화·관광권 개발 △인재양성·탄소중립 등 사회·환경 분야를 우선 논의 과제로 선정했다.
양 시·도는 ‘한뿌리상생위원회’를 확대·재편하고, 시도민 대표·전문가 그룹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현안별 사업화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이 지역 성공과 국가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공동 협력 체제를 기반으로 국가균형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