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운동부 긴급 전수조사… ‘폭력 무관용’ 선언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14(목) 18:29

One-Strike Out 도입·피해 학생 보호·인권 교육 강화 등 재발 방지 총력
[스쿨iTV]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발생한 학교운동부 지도자 폭력 사건을 계기로 학생선수 보호와 안전한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폭력 무관용 원칙’을 선언하고, 도내 전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수조사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364개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선수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인권침해 실태를 온라인 비공개 방식으로 조사한다. 피해나 침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호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 폭력이나 조직적 은폐가 의심되면 특별조사를 통해 철저히 규명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재발 방지를 위해 △피해 학생 심리상담·치료 지원 △지도자 폭력 예방 교육 정례화 △훈련 전·후 인권·안전 교육 병행 △매월 ‘사제동행 대화의 시간’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중대 폭력 사안에는 ‘One-Strike Out’ 제도를 적용해 단 한 번의 위반으로도 지도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관리 지침을 개정한다. 형사 처분이 명백한 경우 계약 해지를 원칙으로 하고, 교육지원청 단위의 ‘학교운동부 폭력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신고 접수부터 사안 처리까지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폭력 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학생선수들이 두려움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수조사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364개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선수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인권침해 실태를 온라인 비공개 방식으로 조사한다. 피해나 침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호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 폭력이나 조직적 은폐가 의심되면 특별조사를 통해 철저히 규명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재발 방지를 위해 △피해 학생 심리상담·치료 지원 △지도자 폭력 예방 교육 정례화 △훈련 전·후 인권·안전 교육 병행 △매월 ‘사제동행 대화의 시간’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중대 폭력 사안에는 ‘One-Strike Out’ 제도를 적용해 단 한 번의 위반으로도 지도자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관리 지침을 개정한다. 형사 처분이 명백한 경우 계약 해지를 원칙으로 하고, 교육지원청 단위의 ‘학교운동부 폭력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신고 접수부터 사안 처리까지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폭력 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학생선수들이 두려움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