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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면(성내, 괴시, 벌영) 도시침수 예방 사업 국비 31억 추가 확보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01(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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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09억에서 264억으로 증가...도시침수사업 또 다른 낭보
[스쿨iTV]영덕군은 영해면(성내리, 괴시리, 벌영리) 일원서 추진 중인 도시 침수 예방 사업과 관련해 국비 3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영덕군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의 또 다른 낭보를 전했다.

영해면(성내리, 괴시리, 벌영리) 일대는 호우시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지난 2021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어 2023년도 하수도 정비 대책이 수립되면서 국비 125억 원, 총사업비 209억 원의 규모의 ‘영해배수분구(송천2) 도시 침수 예방 사업’이 추진되고 있었다.

올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하수도 정비 대책 수립 및 재원을 협의하는 과정서 국비 3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사업비가 55억 이상 증가한 264억 원을 투입해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됐다.

이번 국비 추가확보를 통해 진행될 사업 내용은 빗물받이 정비 178개소, 우수관로 신설 및 교체 6.5㎞ 등으로 영해면 일원의 중점 관리지역 1.46㎢에 대한 침수에 대응하게 되며, 사업의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업무체결을 통해 올해 10월 공사에 착공해 2028년도에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 일원의 침수 예방 사업은 올해 말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해면 일원 군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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