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672억 규모 추경편성… 민생경제 회복 집중지원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02(화) 14:52

민생회복 소비쿠폰·지역사랑상품권 확대,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2,672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정부 제2회 추경과 연계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총 예산규모는 12조 789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3% 증가했다.
주요 내용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지역사랑상품권 2차 발행,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 운영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2,512억 원을 투입하는 것이다.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소비쿠폰 지급에 2,323억 원, 할인율이 상향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153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에 15억 원을 배정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소비 촉진을 동시에 도모한다.
신산업 육성에도 23억 원을 편성했다. AI 융합 제조업 기반 조성에 10억 원,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에 3억 원을 지원하고, 전기차 구매 보조금 10억 원도 추가 편성했다.
재난 예방과 복지강화에는 104억 원이 투입된다. 빗물펌프장 안전관리, 공공시설 보수·보강, 저소득층 긴급복지와 일상돌봄 서비스 확대 등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뒀다.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광역도로 건설과 도시철도 안전시스템 구축에 49억 원을 반영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편성한 이번 추경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전반에 경기회복 효과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경안은 9월 2일 시작된 제319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지역사랑상품권 2차 발행,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 운영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2,512억 원을 투입하는 것이다.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소비쿠폰 지급에 2,323억 원, 할인율이 상향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153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에 15억 원을 배정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소비 촉진을 동시에 도모한다.
신산업 육성에도 23억 원을 편성했다. AI 융합 제조업 기반 조성에 10억 원,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에 3억 원을 지원하고, 전기차 구매 보조금 10억 원도 추가 편성했다.
재난 예방과 복지강화에는 104억 원이 투입된다. 빗물펌프장 안전관리, 공공시설 보수·보강, 저소득층 긴급복지와 일상돌봄 서비스 확대 등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뒀다.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광역도로 건설과 도시철도 안전시스템 구축에 49억 원을 반영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편성한 이번 추경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전반에 경기회복 효과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경안은 9월 2일 시작된 제319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