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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년 제2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 개최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9. 14(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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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포은아트홀서 초·중 학부모 200여 명 참석
고교학점제·대입 준비 전문가 초청…맞춤형 진로·진학 전략 제시
[스쿨iTV]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3일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2025년 제2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수지구 죽전동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열렸으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변화하는 대학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들에게 구체적인 진로·진학 설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수지구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고, 2028년부터 대학입시제도 개편이 예정돼 있어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크실 것”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얻으시고 궁금증을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6월 기흥구에서 열린 특강 당시 고1 학부모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이번에는 신청 범위를 넓혔다”고 덧붙였다.

특강은 ▲조보경 강사(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용인삼계고 교사)의 ‘진로 설계와 고교학점제’, ▲이영덕 강사(전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35년 경력 입시전문가)의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준비 전략’ 등 두 개의 강의로 진행됐다.

조 강사는 고교학점제의 개념,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진로 기반 학업 설계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이 강사는 대입 제도의 변화 전망, 맞춤형 진학 전략, 단계별 준비 방법을 제시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질문이 쏟아졌고, 강사들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답변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2025년 진로진학레시피’는 지난 6월 기흥구를 시작으로 이날 수지구에서 두 번째 특강이 열렸으며, 오는 11월 1일에는 처인구에서 마지막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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