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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지역별 성장・나눔의 날 운영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0. 10(금)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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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사진
학생 10만 명 참여…경기공유학교 ‘성장·나눔의 날’ 지역별 개최
도내 31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성과 공유
교육공동체 협력 기반 강화와 2026년 발전 방향 모색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으로 운영되는 ‘경기공유학교’의 성과를 나누는 ‘성장·나눔의 날’ 행사를 오는 11월까지 도내 31개 전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인적‧물적 역량을 연계해 학생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5,800여 개 프로그램에 약 10만 4천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도내 각 시군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안성 ‘바우덕이 풍물공유학교’ ▲양평 ‘두물 두바퀴 생태공유학교’ ▲과천 ‘국립과천과학관 과학탐구공유학교’ 등 각 지역의 문화, 자연, 기관 특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성장·나눔의 날’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공연·체험뿐 아니라 사례 발표, 공감 토크, 현장 설문 이벤트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경기공유학교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역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하남 진로박람회 연계 공유학교 페스타 ▲오산시청소년축제 내 공유학교 성과나눔회 ▲양평 미래교육박람회 ▲성남 지역연계교육 페스타 ▲남양주 탕탕 페스티벌 지역자원박람회 등이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학생들이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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