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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평가 최고등급 ‘A등급’ 획득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0. 15(수)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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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협력 기반 교육혁신 성과 인정…추가 사업비 30억 확보
[스쿨iTV]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2월 부산시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목표로 지역이 주도하는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이 중심이 되어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인재 양성부터 정주까지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56개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자체-교육청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관리 ▲지역 교육혁신 의지 ▲성과관리 체계 ▲우수사례 확산 등 5개 영역, 13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운영 초기인 점을 고려해 거버넌스 구축과 혁신 의지 등 기반 조성 부문이 중점 평가됐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시와 협력해 고위급 및 실무협의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특별교부금을 균형 있게 배분하며 지방비 대응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또한 교육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정책 브랜드화와 전국 확산 성과도 인정받았다. 이로써 교육부로부터 최대 30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교육청과 부산시, 지역대학 등 지역사회가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인재를 키우고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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