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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경찰, 학교 폭발물 협박 긴급 대응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0. 16(목)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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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학교 폭발물 협박에 긴밀한 협력 대응
도성훈 교육감,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협력 회동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최근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학교 폭발물 설치 협박 사태와 관련해 16일 인천경찰청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학생과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학생·시민 안전 최우선”

도성훈 교육감은 회동 자리에서 “이번 사태로 불안과 혼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인근 지역 학교와 시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경찰, 소방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 경찰, 특별수사팀 투입해 강력 대응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학생과 교직원,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협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특별수사팀을 투입해 강력하고 신속한 수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교육청, 학습 결손·심리 지원 나서

도 교육감은 또한 “협박으로 인한 학습 결손과 심리적 불안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안정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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