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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교과전담순회교사 역량 강화 나서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0. 21(화)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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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지원 강화·맞춤형 수업 내실화 위한 워크숍 개최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7일, 고교학점제 교과전담 순회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교과전담 순회교사는 선택 과목 개설이 어려운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사로, 시교육청은 현재 20명의 순회교사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에 배치해 학교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과 순회교사의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1부에서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과 평가 방식 변화에 대한 연수가, ▲2부에서는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교수·학습 방향과 학생 선택 중심 수업 사례 공유를 주제로 한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분임 토의를 통해 학생 맞춤형 수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순회교사의 전문성이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좌우하는 만큼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온라인학교, 꿈이음대학 등을 통해 학생 선택권을 넓히고 있으며, 2026학년도부터는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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