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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현장실습 특별 지도·점검반’ 가동
장준덕 기자입력 : 2025. 10. 22(수)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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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인권 보호 최우선… 부교육감 직접 참여해 산업체 실태 점검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도내 산업체·직업계고 집중 점검
[스쿨iTV]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현장실습 특별 지도‧점검반’을 구성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반에는 노무사와 한국산업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인권·권익 보호 실태, 현장실습 운영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별 지도‧점검은 현장실습이 집중되는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도내 산업체와 직업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첫 점검은 10월 21일(화) 서부경남 지역의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아스트, ㈜동양, 그리고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이후 다양한 계열의 산업체와 학교로 확대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 내 문제점을 개선하고, 학생의 안전과 인권이 보장되는 건강한 현장실습 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송근현 부교육감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며 “교육청은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실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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