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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공유재산 임대료 5%→1% 인하↓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0. 27(월)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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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기존 5%에서 1%로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27일 열린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 결정된 이번 조치는「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와 최근 개정된「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근거한다. 개정 시행령은 재난 피해뿐만 아니라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교육청은 이번 결정에 따른 예산을 확보해,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인천시의회 제305회 제2차 정례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12월 중 각 학교와 기관을 통해 소상공인 등 임차인에게 환급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매출 감소와 폐업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깊이 공감한다”며 “임대료 인하와 환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안내와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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