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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OECD 교육국장과 미래교육 비전 공유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0. 29(수)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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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 기반 AI교육‧세계시민교육 국제 협력 논의
[스쿨iTV]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8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과 만나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제4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 기조강연 이후,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읽걷쓰 기반 인공지능(AI)교육’의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인천교육의 대표 정책인 ‘읽걷쓰 교육’의 세계화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 교육의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OECD의 경험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우수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담은 생태환경평화교육과 읽걷쓰 기반 AI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OECD의 조언을 요청했다.

슐라이허 국장은 “세계시민교육은 미래교육의 핵심 과제이며, 이를 위해 교사의 역량 강화와 평등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전인교육 실현을 위해 OECD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 함양과 교원 전문성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슐라이허 국장은 28일 인천시교육청이 주관한 ‘제4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서 기조연설을 한 데 이어, 29일 열리는 ‘2025 인천 국제교육‧평화교육 포럼’에서도 기조연설자로 나서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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