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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특수학급 학부모와 소통…“특수교육 여건 개선 약속”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0. 31(금)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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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교육감-특수학급 학부모 간담회’ 개최…특수교육 개선 9대 과제 추진 방향 공유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1일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5 교육감-특수학급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특수학급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인천 특수교육의 현황과 ‘특수교육 개선 9대 과제’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율이 타 시·도보다 높아 학급 신·증설, 지원인력 확충, 예산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특수교육 개선 9대 과제 33개 세부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현장지원 100선’에도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을 포함시켜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특수교육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합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1월 3일 ‘인천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를 열어 학부모, 학생, 교사, 장애인 단체, 시민 등과 함께 인천 특수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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