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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13개 지방보조금사업 24억 심의·의결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03(월)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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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육 등 교육 지원사업, 2026년도 본예산 반영 예정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3일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13개 지방보조금사업, 총 24억 6,211만 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외부위원 12명이 참여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초등 학력 문해교육프로그램,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운영, 독서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등 사업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를 검토했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보조금 관리법에 따라 설치돼,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 교부, 유지 필요성 평가 등 관련 사항을 심의한다. 심의·의결된 보조금 사업은 대전시의회 의결을 거쳐 12월 중 2026년도 본예산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이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되도록 하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집행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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