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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04(화)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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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9대 과제 추진 현황 점검 및 향후 발전 방향 논의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샤펠드미앙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2월 15개 특수교육 관련 단체가 공동 합의한「인천 특수교육 개선 9대 과제 33개 세부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모두를 위한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가톨릭대학교 김라경 교수가 맡았으며, 특수교육 현안과 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인천 특수교육 개선 추진 현황과 인천형 특수교육 지원 체계 연구 결과가 제시됐으며, 이어진 토론에는 현장 특수교사와 인천장애인부모연대,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등 단체 대표 5명이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모두를 위한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 특수교육 발전 2개년 계획(가칭)’을 수립해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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