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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교육감 “기초·취약종목 육성으로 미래 체육인재 키운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05(수)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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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육감배 종목별대회’ 6년 만에 재개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미래 체육인재를 육성하고 기초‧취약종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대회’를 6년 만에 재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전 성적 하락과 학생선수 육성의 어려움이 제기된 종목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서울 지역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을 비롯해 소프트테니스·복싱·요트·레슬링·볼링·배드민턴·테니스·승마·야구·하키 등 총 13개 종목에 초‧중‧고 학생선수 2,600여 명이 참가한다. 첫 대회는 지난 10월 25일 리듬체조 종목으로 시작해 오는 12월 14일 배드민턴 대회로 마무리된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양 기관은 각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공정하게 경쟁하고 정직하게 도전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길 기대한다”며 “기초·취약종목에 새바람을 일으켜 미래 체육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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