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세계인문학포럼서 기조강연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05(수) 11:34

▲도성훈 교육감,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서 ‘AI 주도시대, 읽걷쓰가 답이다’ 강연
“AI 주도시대, 인간다운 성찰의 힘은 ‘읽걷쓰’에서 나온다”
[스쿨iTV]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4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에서 ‘AI 주도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인문학’을 주제로 국내외 석학과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도 교육감은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 전반에 스며드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실천하는 인문적 역량을 길러야 한다”며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다운 성찰과 행동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읽고, 걷고, 쓰기)’ 교육 철학을 소개하며, 학생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자기주도적 평생학습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사고력·표현력·실천력을 함께 키우는 인문 중심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후 열린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AI 시대의 인간 중심 교육 방향, 공교육의 미래, 지역 기반 교육 혁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도 교육감은 “AI 기술이 인간의 사고와 표현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며 “읽걷쓰 교육은 학생들에게 스스로의 생각을 다듬고 세상을 이해하며 실천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인문학’을 주제로 국내외 석학과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도 교육감은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 전반에 스며드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실천하는 인문적 역량을 길러야 한다”며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다운 성찰과 행동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읽걷쓰(읽고, 걷고, 쓰기)’ 교육 철학을 소개하며, 학생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자기주도적 평생학습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사고력·표현력·실천력을 함께 키우는 인문 중심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후 열린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AI 시대의 인간 중심 교육 방향, 공교육의 미래, 지역 기반 교육 혁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도 교육감은 “AI 기술이 인간의 사고와 표현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며 “읽걷쓰 교육은 학생들에게 스스로의 생각을 다듬고 세상을 이해하며 실천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