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26년 본예산안 5조 2887억 원 편성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06(목) 10:29

학생 학습권 보장·교육복지 확대 중심,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 시행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2026년도 본예산안을 5조 2,887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88억 원(0.2%) 감소한 수준이다.
시교육청은 6일 “인건비와 복지사업 등 경직성 경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가용재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신규사업 억제, 자산취득·소모성 경비 최소화, 사업비 전면 재검토 등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며 “그럼에도 학생 학습권 보장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교육복지 확대 및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2,221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830억 원 ▲기타이전수입 49억 원 ▲자체수입 287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200억 원 ▲내부거래 300억 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통교부금 재정집행 효율화 분야 우수 인센티브로 135억 원을 확보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세출 예산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3,582억 원 ▲학교교육여건개선사업 1,841억 원 ▲학교재정지원‧학생복지‧유아학비 등 1조 3,118억 원 ▲인건비 및 기관운영 등 기타 경직성 경비 3조 4,346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5대 정책에 따라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 360억 원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직업교육 415억 원 ▲미래를 여는 디지털‧생태교육 130억 원 ▲함께 성장하는 포용교육 2,630억 원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47억 원 등 총 3,582억 원이 투입된다.
교육환경 개선에도 1,841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학교 신·증설 458억 원 ▲냉‧난방시설 개선 214억 원 ▲외벽·화장실 개선 432억 원 ▲급식 현대화 160억 원 ▲다목적강당 등 학교시설 확충 200억 원 등이다.
또한 ▲공립학교 학교운영비 3,423억 원 ▲사립학교 재정지원 2,280억 원 ▲무상급식비 2,785억 원 ▲방과후학교·돌봄교실 500억 원 ▲유아교육 및 보육지원 2,945억 원 등 총 1조 3,118억 원을 투입해 학생복지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힘쓴다.
인건비 및 기관운영 등 경직성 경비는 ▲인건비 3조 450억 원 ▲평생교육 115억 원 ▲교육행정일반 766억 원 ▲민자사업(BTL) 상환비 508억 원 ▲기관운영경비 등 2,352억 원 ▲예비비 및 기타 155억 원으로 총 3조 4,346억 원이 반영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용재원이 줄어 예산 편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라는 정책 기조 아래 학생의 배움과 학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었다”며 “학교 기본운영과 복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05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6일 “인건비와 복지사업 등 경직성 경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가용재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신규사업 억제, 자산취득·소모성 경비 최소화, 사업비 전면 재검토 등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며 “그럼에도 학생 학습권 보장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교육복지 확대 및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2,221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830억 원 ▲기타이전수입 49억 원 ▲자체수입 287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200억 원 ▲내부거래 300억 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통교부금 재정집행 효율화 분야 우수 인센티브로 135억 원을 확보해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세출 예산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3,582억 원 ▲학교교육여건개선사업 1,841억 원 ▲학교재정지원‧학생복지‧유아학비 등 1조 3,118억 원 ▲인건비 및 기관운영 등 기타 경직성 경비 3조 4,346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5대 정책에 따라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 360억 원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직업교육 415억 원 ▲미래를 여는 디지털‧생태교육 130억 원 ▲함께 성장하는 포용교육 2,630억 원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47억 원 등 총 3,582억 원이 투입된다.
교육환경 개선에도 1,841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학교 신·증설 458억 원 ▲냉‧난방시설 개선 214억 원 ▲외벽·화장실 개선 432억 원 ▲급식 현대화 160억 원 ▲다목적강당 등 학교시설 확충 200억 원 등이다.
또한 ▲공립학교 학교운영비 3,423억 원 ▲사립학교 재정지원 2,280억 원 ▲무상급식비 2,785억 원 ▲방과후학교·돌봄교실 500억 원 ▲유아교육 및 보육지원 2,945억 원 등 총 1조 3,118억 원을 투입해 학생복지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힘쓴다.
인건비 및 기관운영 등 경직성 경비는 ▲인건비 3조 450억 원 ▲평생교육 115억 원 ▲교육행정일반 766억 원 ▲민자사업(BTL) 상환비 508억 원 ▲기관운영경비 등 2,352억 원 ▲예비비 및 기타 155억 원으로 총 3조 4,346억 원이 반영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용재원이 줄어 예산 편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라는 정책 기조 아래 학생의 배움과 학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었다”며 “학교 기본운영과 복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305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