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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어린이집 학부모 첫 초등 입학 연수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09(일)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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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5세 학부모 대상 확대…사교육 부담 완화·공교육 신뢰 높인다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11월 10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에서「어린이집 학부모 연수」를 처음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기존 유치원 학부모 중심에서 만 3~5세 어린이집 학부모까지 대상으로 확대됐다. 유아 발달 지원과 초등학교 생활 안내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교육 신뢰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강연, 현직 교사의 교육과정 안내, 샌드아트 공연, 학부모 소통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에 따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을 추진하며, 학부모의 교육 이해와 기대를 높일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아이 발달에 맞는 교육을 이해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아이의 행복한 배움과 공교육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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