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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교육재정투자심사’ 5차 심사 종료 [경기도교육청]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10(월)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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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학교 적기 개교·시설 확충 지원 강조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일 ‘2025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 제5차 정기 심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심사는 한정된 지방교육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과잉 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전략적 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4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 재정사업을 대상으로 연 4회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위원회’를 운영하며, 안건 사전 검토를 위한 실무심사 운영 절차 강화, 1일 심의 건수 총량제 도입 등 투자심사 체계를 개선해왔다.

특히 일반사업 심사 건수는 2024년 31건에서 2025년 54건으로 74% 증가하며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실무심사위원회를 배치사업과 일반사업 분야로 구분, 보다 합리적인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했다.

이번 제5차 정기 심사에서는 학교 신설 5건, 교실 증·개축 4건, 학교복합시설 조성 및 공간 재구조화 6건,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 등 일반사업 4건을 포함해 총 19건을 심사했다. 이 가운데 16개 안건이 통과됐으며, 심사위원회는 ▲제2·3기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적기 개교 ▲교직원의 안정적 근무 환경 지원 ▲지역사회와 학교가 필요로 하는 시설 확충 등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심사에 참여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과잉 투자를 방지하고 교육재정의 전략적 운용을 위해 투자심사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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