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대전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2조 9141억 원 편성↑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12(수) 10:26
가가
미래교육·학교안전 강화에 중점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안을 2조 9,141억 원으로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본예산보다 1,17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학교 신설,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공교육 기반 강화, 디지털·미래교육 역량 강화, 맞춤형 학생 지원 등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3,841억 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4,037억 원, 자체수입·이월금 456억 원, 기금전입금 80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세출 내역은 ▲학교 신설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4,038억 원 ▲공교육 기반 강화 및 사회정서 지원 1,919억 원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및 미래교육 추진 328억 원 ▲맞춤형 학생 지원 및 학교 안전인프라 강화 2,174억 원 등이다. 이 밖에 인건비 1조 6,739억 원, 학교기본영비 2,362억 원, 교육행정·기관운영비 698억 원, 예비비 110억 원이 반영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 신설, 디지털·미래교육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지원 등 내실 있는 교육정책을 통해 대전미래교육의 지속적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부울경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