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국회서 ‘서울학생 사회참여 한마당’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14(금) 09:26

중·고교생 160명 참여…국회 체험·역지사지 공존형 대토론회 진행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15일 국회에서 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16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국회와 함께하는 서울학생 사회참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천적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한마당은 국회사무처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국회 의정연수원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내 중‧고교에서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32개 팀이 선정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해 심층 탐구와 학교 안팎 토론 활동을 이어왔다.
1부 ‘국회 체험 마당’에서는 국회 본회의장 참관과 국회 주요 시설 견학이 진행돼 학생들이 의회민주주의의 가치와 기능을 직접 체험한다.
2부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마당’에서는 그동안 탐구한 주제를 바탕으로 조별 공존형 토론을 실시하고, 전체 학생들과 토론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상반된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도출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12월 초까지 실천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며,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알고리즘 확산으로 가짜 뉴스에 영향을 받아 편향된 시각을 갖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며 “균형 잡힌 관점을 지닌 실천형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마당은 국회사무처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국회 의정연수원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서울시 관내 중‧고교에서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32개 팀이 선정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해 심층 탐구와 학교 안팎 토론 활동을 이어왔다.
1부 ‘국회 체험 마당’에서는 국회 본회의장 참관과 국회 주요 시설 견학이 진행돼 학생들이 의회민주주의의 가치와 기능을 직접 체험한다.
2부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마당’에서는 그동안 탐구한 주제를 바탕으로 조별 공존형 토론을 실시하고, 전체 학생들과 토론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상반된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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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교육감은 “알고리즘 확산으로 가짜 뉴스에 영향을 받아 편향된 시각을 갖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며 “균형 잡힌 관점을 지닌 실천형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