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5 아시아 퍼시픽 오픈배지 어워드’ 금상 수상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17(월) 08:19

교원 AI·디지털 역량 혁신 모델로 인정받아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도입한 교원 AI·디지털 역량 인증 시스템 ‘디지털 배지’가 국제무대에서 혁신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퍼시픽 오픈배지 어워드(Asia-Pacific Open Badge Award)’에서 교육기관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는 아시아 지역 88개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국제표준 오픈 배지 3.0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학습·역량 인증 사례가 경쟁을 펼쳤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지 설계의 혁신성, 확산 가능성, 사회적 파급력, 기술적 신뢰성 등 모든 심사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금상에 이름을 올렸다. 심사에는 일본·한국·호주·싱가포르 등 7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7월 디지털 배지를 도입한 이후 교원 맞춤형 연수를 단계화하고, 성취를 배지로 시각화해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연수는 기본–활용–심화–전문가의 네 단계로 구성되며, △디지털 이해 △디지털 시민성 등 10개 역량 기준에 따라 개별 교원에게 맞춤형 배지가 부여된다.
디지털 배지 발급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3년 2,301개에서 2024년 5만 2,722개로 1년 만에 20배 이상 늘었으며, 이 가운데 기본 단계 배지가 4만 7,520개(90%)에 달해 기초 역량 확산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디지털 배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사례를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유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금상 수상은 서울교육의 디지털 전환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가 실제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어워드에는 아시아 지역 88개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국제표준 오픈 배지 3.0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학습·역량 인증 사례가 경쟁을 펼쳤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지 설계의 혁신성, 확산 가능성, 사회적 파급력, 기술적 신뢰성 등 모든 심사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금상에 이름을 올렸다. 심사에는 일본·한국·호주·싱가포르 등 7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7월 디지털 배지를 도입한 이후 교원 맞춤형 연수를 단계화하고, 성취를 배지로 시각화해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연수는 기본–활용–심화–전문가의 네 단계로 구성되며, △디지털 이해 △디지털 시민성 등 10개 역량 기준에 따라 개별 교원에게 맞춤형 배지가 부여된다.
디지털 배지 발급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3년 2,301개에서 2024년 5만 2,722개로 1년 만에 20배 이상 늘었으며, 이 가운데 기본 단계 배지가 4만 7,520개(90%)에 달해 기초 역량 확산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디지털 배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수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사례를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유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금상 수상은 서울교육의 디지털 전환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가 실제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