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통지 및 예비소집 안내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17(월) 15:58
가가
보호자와 아동 참여 필수…조기입학·입학연기 신청도 가능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취학 통지 및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취학통지서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우편 또는 직접 전달 방식으로 보호자에게 발송되며, 12월 3일부터 20일까지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예비소집은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입학 관련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대면으로 진행된다. 인천 지역 초등학교 대부분은 2026년 1월 6일 예비소집을 계획하고 있으며, 학교별 사정에 따라 일정이 다를 수 있어 취학통지서의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지참하고 아동과 함께 해당 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불참 시 학교는 전화 확인이나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아동의 소재 및 안전을 확인하며, 필요시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수 있다.

또한, 취학연령 이전의 조기입학이나 입학연기를 희망하는 경우 보호자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에는 2026년 1월 1일부터 입학 전날까지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의무 유예 또는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취학통지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