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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5 강화우주과학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18(화)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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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학부모 등 1,500여 명 참여… 체험 중심 우주·과학 축제로 큰 호응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5 강화우주과학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주를 상상하고, 과학의 원리를 체험하는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특색을 살린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학생들의 과학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됐다.

행사장은 ‘우주공항’ 콘셉트로 조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우주여권’을 받아 12개의 체험 부스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태양계와 달의 위상 이해, 미니로켓 제작, 탐사로봇 조종, 인공위성 원리 실습, VR 우주탐험, 3D펜을 활용한 태양관찰 안경 제작 등 직접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특히 많이 찾은 에어돔 플라네타리움에서는 별자리와 행성의 움직임을 배울 수 있는 천문 영상 프로그램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오전·오후로 나누어 에어로켓 제작·발사대회, 탐사로버 제작·경연대회, 우주낙하산 표적착륙대회 등 주요 경연 프로그램도 운영됐으며, 각 분야 우수 참가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됐다. 연령별 우주 OX 퀴즈 대회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강화우주과학페스티벌은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하며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융합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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