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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19(수)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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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과학 인재 육성 성과 공유…전시·체험 프로그램 풍성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로 글로벌 과학 인재를 키우다’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느끼고 과학자의 꿈을 키우며, 나아가 노벨상에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대전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다.

이번 전시관은 미래형 과학실험실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고, 숏컷 영상 등을 활용해 △학생·교사 과학교육 활동 지원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 △주요 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전어은중학교 엄주연 학생의 발명품 ‘첫 장이 깔끔하게 뽑히는 휴지갑’이 실물로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또 ‘과학교육 중심도시 대전’의 이미지에 맞춰 과학 원리를 활용한 체험형 이벤트, 미래의 노벨과학자를 상징하는 ‘꼬마 과학자 캐릭터’ 포토존 등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과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컬 미래 인재 양성의 비전을 제시하고, 대전 과학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과학교육 모델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 문화를 확대하고 글로벌 과학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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