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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교실제 운영 성과 점검…대전교육청, 미래형 학습 공간 강화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25(화)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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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선택권 보장·수업 혁신 가속화…맞춤형 교육 기반 확충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4일,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추진 중인 교과교실제(학점제형 공간)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성과 점검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과교실이 단순한 과목 전용 교실을 넘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지원하는 학점제형 공간으로 효과적으로 활용되는지 확인하고,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 내용은 ▲학점제형 교과 공간 구축 및 활용도 ▲학생 학습 몰입도와 만족도 변화 ▲교사 학습공동체 및 수업 연구회 활동 ▲학생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다양성 등이다.

점검 결과,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들은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는 미래형 학습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과 고교학점제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용옥 교육정책과 과장은 “교과교실제는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닌, 미래 교육의 핵심인 학생 중심 교육과정 실현의 토대”라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활동 중심 수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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