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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서 22팀 입상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26(수)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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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22팀 입상‘기염’_킨볼 남고부 부산중앙고
축구·배구 등 17종목 참가, 우승 5팀·준우승 7팀·3위 10팀 수상
[스쿨iTV]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학생 선수단이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부산의 학교 스포츠 저력을 확인시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열린 대회에 초등부·중학부 각 30팀, 고등부 20팀 등 총 80팀을 17개 종목에 부산 대표로 출전시켰다. 참가 종목은 치어리딩, 스포츠스태킹, 연식야구, 티볼, 줄넘기, 배구, 넷볼, 축구, 피구, 풋살, 족구, 탁구, 농구, 배드민턴, 킨볼, 플로어볼, 플라잉디스크 등이다.

부산 선수단은 화정초 피구 남녀 동반 우승, 동아중 스포츠스태킹 남자부 우승, 대양고 줄넘기 남자부 우승, 부산중앙고 킨볼 남자부 우승 등 22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화정초는 2년 연속 피구 남녀 동반 우승의 쾌거를 기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우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학교 간 스포츠 교류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 올바른 인성 함양에 힘써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축전에 참가한 학생 모두가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심신이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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