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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 준비 박차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26(수)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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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교육감이 26일 집현실에서 열린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연구용역 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자체·대학·산업체와 협력 강화,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 논의
[스쿨iTV] 울산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과 울산시청(시장 김두겸)은 26일 집현실에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울산형 교육발전특구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산업체가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교육부 지정 특구 사업으로, 울산은 지난해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운영된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새 정부 교육특구 정책에 맞춰 2026년 정식 지정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천창수 교육감이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연구용역 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보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이필재 교육국장, 울산시청 최영희 행정국장,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추진단, 울산연구원 연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전반의 성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울산연구원은 사업별 추진 실적과 성과 목표 달성 수준을 분석하고, 정식 지정으로 이어가기 위한 전략과 지역 산업·대학 특성을 반영한 신규사업 구상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도약 방안, 기관 간 협력 강화, 지역대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제안을 논의하며 실효성 중심의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최종 보고회에서 논의된 성과와 발전 방안을 시범 사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교육특구 정식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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