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5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 성료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30(일) 09:25

10년의 성과 넘어 100년을 여는 충남형 마을교육공동체 비전 제시
[스쿨iTV] 충남교육청과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은 29일 국립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2025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을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도내 학생·학부모·주민·교직원·지자체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지속성장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은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주민주도·도내 15개 시군 연합형’ 모델로 공식 출범한 이후 지역과 학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간 연대 강화, 정책 제안 구조 정립, 마을교육 생태계 확장 방안 등을 논의하며 충남형 마을교육자치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공주 경천마을교육공동체 ‘온마을 앙상블’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개회식에는 전종훈 위원장과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박상옥 공주대학교 교수가 ‘충남마을교육공동체 10년 성과와 나아갈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해 마을학교의 성장, 마을교사 역할 확대, 지역 자치 기반 강화 등 핵심 변화와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세션에서는 권역포럼 결과 공유, 민·관·학 협치 체계, 지속 가능한 예산구조, 마을교사 전문성 강화 등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기반의 지원체계를 모색하며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충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행복교육지구 2기를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역 네트워크의 노력으로 지난 8월 다시 협약을 체결하며 민·관·학 협력 체계를 성공적으로 복원했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교육과정 자율학교 확대 등 지역-학교 연대 구조가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전종훈 위원장은 “저출생·고령화, 지역 간 교육격차, 경쟁 중심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마을교육공동체가 핵심 역할을 한다”며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갈 때 지속가능한 미래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삶 속에서 온전히 성장하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이라며 학교와 마을의 연계를 재차 강조하고, “이번 포럼이 충남의 모든 아이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충남마을교육공동체가 ‘1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나아갈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포럼은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지속성장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은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주민주도·도내 15개 시군 연합형’ 모델로 공식 출범한 이후 지역과 학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간 연대 강화, 정책 제안 구조 정립, 마을교육 생태계 확장 방안 등을 논의하며 충남형 마을교육자치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공주 경천마을교육공동체 ‘온마을 앙상블’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개회식에는 전종훈 위원장과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각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박상옥 공주대학교 교수가 ‘충남마을교육공동체 10년 성과와 나아갈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해 마을학교의 성장, 마을교사 역할 확대, 지역 자치 기반 강화 등 핵심 변화와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세션에서는 권역포럼 결과 공유, 민·관·학 협치 체계, 지속 가능한 예산구조, 마을교사 전문성 강화 등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기반의 지원체계를 모색하며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충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행복교육지구 2기를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역 네트워크의 노력으로 지난 8월 다시 협약을 체결하며 민·관·학 협력 체계를 성공적으로 복원했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교육과정 자율학교 확대 등 지역-학교 연대 구조가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전종훈 위원장은 “저출생·고령화, 지역 간 교육격차, 경쟁 중심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마을교육공동체가 핵심 역할을 한다”며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갈 때 지속가능한 미래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삶 속에서 온전히 성장하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이라며 학교와 마을의 연계를 재차 강조하고, “이번 포럼이 충남의 모든 아이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충남마을교육공동체가 ‘1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나아갈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