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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레시피’ 특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14(토)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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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이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열린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교학점제·2028 대입 변화 대응 전략 제시…학부모 200여명 참석
[스쿨iTV] 경기 용인특례시는 14일 수지구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 레시피’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제도 변화로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을 겪지 않도록 매년 진로진학 레시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연은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인 조보경 용인삼계고 교사와 35년 경력의 입시전문가 이영덕 강사가 맡았다.

조보경 강사는 ‘진로 중심 학업 설계’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핵심 정보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학년별 준비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영덕 강사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준비 전략’을 주제로 개편되는 수능 구조와 내신 평가 체계, 이에 따른 학습 전략 등을 소개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입시와 진로 설계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사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한편 ‘2026년 진로진학 레시피’ 특강은 이날 수지구를 시작으로 4월 4일 처인구, 5월 9일 기흥구에서 추가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두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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