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봄철 나들이 대비 음식점 위생 점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20(금) 11:16

공원·유원지 주변 135개 음식점 대상, 간편식 중심 점검 및 수거 검사 실시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공원과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1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시민들이 안전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간편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특히 지난해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표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식품위생 관련 법령 준수 및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대구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간편식 조리식품 16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병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현장에서 즉시 회수·폐기할 계획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 주변 음식점의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봄 나들이철 기간 동안 총 233개소를 점검해 건강진단 미필, 시설기준 위반 등 법령을 위반한 업소 31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시민들이 안전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간편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특히 지난해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표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식품위생 관련 법령 준수 및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대구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간편식 조리식품 16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병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현장에서 즉시 회수·폐기할 계획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나들이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자주 찾는 명소 주변 음식점의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봄 나들이철 기간 동안 총 233개소를 점검해 건강진단 미필, 시설기준 위반 등 법령을 위반한 업소 31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