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후 산업단지 화재예방 점검 강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29(일) 11:29

[붙임] 취약지 현장점검(서구 와룡로66길 29)취약지 현장점검(서구 와룡로66길 29)
서대구산단 현장 점검… 화재 취약시설 집중 관리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장 화재가 잇따르자 관내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금속·섬유·자동차부품 업체가 밀집한 노후 산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샌드위치 패널 구조 공장과 위험물 취급업체 등 화재 취약시설의 소방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7일 지난해 대형 화재로 공장 13개 동이 전소된 서대구산업단지를 방문해 노후 영세공장 밀집지역의 소방안전 실태와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서대구근로자복지회관에서 관계기관으로부터 화재 후속조치 보고를 받고, 절삭유 취급 가공업체와 화재 현장을 찾아 예방 관리 이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구청, 소방서, 산업단지관리공단 등과 협력해 피해기업 지원 창구 운영과 화재 폐기물 처리 지원을 완료했다. 또한 블록형 공장 밀집지역 50곳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과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화재 취약시설 70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컨설팅과 소화패치 배부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인 간담회, 입주업체 소방교육, 의용소방대 야간 순찰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1978년 조성된 서대구산업단지는 좁은 도로와 노후 공장 밀집 구조로 대형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대구시는 이에 대응해 1억 3000만 원을 투입, 다음 달부터 소화전 2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업의 적극적인 안전관리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금속·섬유·자동차부품 업체가 밀집한 노후 산단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샌드위치 패널 구조 공장과 위험물 취급업체 등 화재 취약시설의 소방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7일 지난해 대형 화재로 공장 13개 동이 전소된 서대구산업단지를 방문해 노후 영세공장 밀집지역의 소방안전 실태와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서대구근로자복지회관에서 관계기관으로부터 화재 후속조치 보고를 받고, 절삭유 취급 가공업체와 화재 현장을 찾아 예방 관리 이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구청, 소방서, 산업단지관리공단 등과 협력해 피해기업 지원 창구 운영과 화재 폐기물 처리 지원을 완료했다. 또한 블록형 공장 밀집지역 50곳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과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화재 취약시설 70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컨설팅과 소화패치 배부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인 간담회, 입주업체 소방교육, 의용소방대 야간 순찰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1978년 조성된 서대구산업단지는 좁은 도로와 노후 공장 밀집 구조로 대형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대구시는 이에 대응해 1억 3000만 원을 투입, 다음 달부터 소화전 21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 권한대행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업의 적극적인 안전관리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