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3. 30(월) 17:18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와‘아이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
부모와 자녀를 잇는 공감의 장 마련
부모와 자녀를 잇는 공감의 장 마련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전반기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대구 지역 학부모 1,3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의 마음 성장을 통해 자녀와 진심으로 연결되는 소통법에 초점을 맞췄다.
강연자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는 ‘아이의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를 주제로 약 9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이 사전에 제출한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솔루션’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과 갈등 해결, ▲부모의 자기 돌봄과 마음 성장,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위한 소통법 등이다. 특히 부모가 자신의 불안과 강박에서 벗어나 자녀에게 사랑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나의 불안에서 비롯된 잔소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대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콘서트가 학부모에게 위로와 소통의 지혜를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의 마음 성장을 통해 자녀와 진심으로 연결되는 소통법에 초점을 맞췄다.
강연자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는 ‘아이의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를 주제로 약 9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이 사전에 제출한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솔루션’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과 갈등 해결, ▲부모의 자기 돌봄과 마음 성장,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위한 소통법 등이다. 특히 부모가 자신의 불안과 강박에서 벗어나 자녀에게 사랑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했던 말들이 나의 불안에서 비롯된 잔소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완벽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대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콘서트가 학부모에게 위로와 소통의 지혜를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