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기흥중 통학로 안전 논의 위해 학부모와 간담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30(월) 17:42

▲29일 청곡초에서 이상일 시장은 하갈동 주민들과 기흥중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청곡초서 간담회 열고 9월 개교 앞둔 기흥중 통학 안전 방안 논의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학부모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낼 학부모,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시행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통학로가 좁고 주변 공사로 인해 안전이 우려된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대형 차량 속도를 낮추기 위한 과속방지턱 설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 후퇴, 보행로 확장, 가로수 제거 등을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보도가 좁아 학생 통행이 어려운 구간의 가로수는 선제적으로 제거했고, 통학로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다”며 “9월 개교에 맞춰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중간 교통섬이 협소하고 보호장치가 없어 아이들이 위험하다”며 “대형 차량이 빠르게 지나갈 경우 사고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교통섬 주변 시유지를 확보하고 보행자 우선 신호 도입 등을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곡초 운동장 놀이터 바닥 포장과 노후 과학실 시설 개선 요청도 나왔다.
이상일 시장은 “하갈동 아파트에서 기흥중까지 통학로를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낼 학부모,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시행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통학로가 좁고 주변 공사로 인해 안전이 우려된다며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대형 차량 속도를 낮추기 위한 과속방지턱 설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 후퇴, 보행로 확장, 가로수 제거 등을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보도가 좁아 학생 통행이 어려운 구간의 가로수는 선제적으로 제거했고, 통학로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다”며 “9월 개교에 맞춰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중간 교통섬이 협소하고 보호장치가 없어 아이들이 위험하다”며 “대형 차량이 빠르게 지나갈 경우 사고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교통섬 주변 시유지를 확보하고 보행자 우선 신호 도입 등을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곡초 운동장 놀이터 바닥 포장과 노후 과학실 시설 개선 요청도 나왔다.
이상일 시장은 “하갈동 아파트에서 기흥중까지 통학로를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