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 “신공항 연계 항공수출로 의성 농산물 세계 진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4. 01(수) 11:23

항공 물류·스마트팜·가공산업 ‘3대 전략’ 제시… 농업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목표
[스쿨iTV]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 최유철이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미래 농업 기반 항공수출 체계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의성 농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 구상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1일 “의성 농업이 내수 중심 구조에 머물러서는 지속 성장이 어렵다”며 “신공항을 활용해 농산물이 해외로 직접 수출되는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의성 농업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내수 위주의 판로, 가격 변동성, 저온 유통 인프라 부족 등으로 경쟁력 확보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선 농산물의 경우 콜드체인 시스템이 미흡해 장거리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최 예비후보는 신공항 개항에 맞춰 의성을 ‘항공 농식품 수출 거점’으로 육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산·물류·산업화를 아우르는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신공항 배후 지역에 항공 농식품 물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고도화된 콜드체인 시스템과 AI 기반 통합 물류센터를 구축해 수출 전 과정을 체계화한다. 또한 농식품 수출 종합 지원센터를 설립해 수출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생산 분야에서는 약 30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사과·복숭아·자두·딸기 등 수출 유망 품목 중심으로 AI 기반 재배 시스템을 도입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추진한다.
산업화 측면에서는 기내식 생산시설과 가정간편식(HMR), 밀키트 가공 산업단지를 유치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식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반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사업은 총 2,000억 원 규모로, 국비 중심의 농식품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방비와 민간 투자를 병행해 단계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식품·물류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추진 일정에 따라 신공항 개항 이전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 국비 확보를 완료하고, 2030년 개항 시점에 맞춰 수출 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첫 항공 수출을 개시한다는 목표다.
최 예비후보는 “농업도 수출 경쟁력이 핵심인 시대”라며 “의성을 대한민국 농산물 수출 중심지로 육성해 농민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1일 “의성 농업이 내수 중심 구조에 머물러서는 지속 성장이 어렵다”며 “신공항을 활용해 농산물이 해외로 직접 수출되는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의성 농업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내수 위주의 판로, 가격 변동성, 저온 유통 인프라 부족 등으로 경쟁력 확보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선 농산물의 경우 콜드체인 시스템이 미흡해 장거리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최 예비후보는 신공항 개항에 맞춰 의성을 ‘항공 농식품 수출 거점’으로 육성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산·물류·산업화를 아우르는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신공항 배후 지역에 항공 농식품 물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고도화된 콜드체인 시스템과 AI 기반 통합 물류센터를 구축해 수출 전 과정을 체계화한다. 또한 농식품 수출 종합 지원센터를 설립해 수출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생산 분야에서는 약 30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사과·복숭아·자두·딸기 등 수출 유망 품목 중심으로 AI 기반 재배 시스템을 도입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추진한다.
산업화 측면에서는 기내식 생산시설과 가정간편식(HMR), 밀키트 가공 산업단지를 유치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식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반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사업은 총 2,000억 원 규모로, 국비 중심의 농식품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방비와 민간 투자를 병행해 단계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고, 식품·물류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추진 일정에 따라 신공항 개항 이전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 국비 확보를 완료하고, 2030년 개항 시점에 맞춰 수출 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첫 항공 수출을 개시한다는 목표다.
최 예비후보는 “농업도 수출 경쟁력이 핵심인 시대”라며 “의성을 대한민국 농산물 수출 중심지로 육성해 농민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