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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4월 1일부터 온라인 접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1(수)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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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발표 작품 대상… 문학상·기자상 2개 분야 운영
[스쿨iTV]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2026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응모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온라인 또는 모바일을 통해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서만 접수할 수 있으며, 대리 응모는 허용되지 않는다.

접수된 작품은 비밀 코드 방식으로 심사되며, 심사 과정은 암호화되어 심사자의 정보와 평가 과정이 공개되지 않는다.

응모자는 4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직접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원고 분량은 시스템에서 자동 제한되므로 이를 초과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작품 내에 이름이나 약력 등 개인 정보를 기재할 수 없다. 응모 완료 후 정상 접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오류가 있을 경우 ‘응모 취소’ 후 재접수가 가능하다.

출품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기존에 발표된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다만, 한국문학세상 외부에 발표된 작품은 마감 전까지 해당 기관의 ‘창작교실’에 게시해야 공식 발표작으로 인정된다.

심사 결과는 5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선작은 ‘계간 한국문학세상’ 봄·여름호(5월호)에 게재된다. 해당 작품은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 등에 납본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향후 개인 저서 출간 시 출간비 5%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정회원의 경우 납부한 회비의 50% 할인과 함께 동일한 출간비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김영일 회장은 2002년 부패방지위원회 재직 당시 문학 공모전의 부정 방지를 위해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온라인 작가 등단과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연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지향하며 설립된 문학 전문 단체로, 2005년 ‘디지털 문학상’을 창설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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