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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방송인 김미화·배우 안재모 홍보대사 위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04(토)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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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시장(가운데)와 김미화씨(오른쪽), 안재모씨(왼쪽)의 모습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유튜버 최창훈·채세하 포함 총 5명 신규 위촉…2028년까지 활동
[스쿨iTV]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특례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방송인 김미화와 배우 안재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와 유튜버 최창훈, 채세하 등 3명도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했다.

▲이상일 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3일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왼쪽)과 유튜버 최창훈씨(오른쪽), 채세하씨(오른쪽에서 두번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하며, 시의 정책과 발전상, 문화·예술 행사 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인구 111만을 넘어 150만 광역시로 도약하는 과정에 있으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홍보대사들이 용인의 변화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도 즐거움을 주는 활동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화는 ‘순악질 여사’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은 개그우먼으로, 현재 처인구 원삼면에 거주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재모는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연기 코칭 등 교육 봉사에도 힘써왔다.

유승은 선수는 용인 성복고 재학생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설상 프리스타일 종목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최창훈은 유튜브 채널 ‘체대오빠 최창훈’을 통해 스포츠와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채세하는 ‘세하우스’ 채널을 통해 용인의 일상을 공유하며 지역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5명의 홍보대사는 2028년 4월 2일까지 활동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 홍보와 지역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용인특례시 홍보대사는 기존 가수 김경호, 방송인 윤정수, 배우 민우혁을 포함해 총 8명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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