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선정…국비 247억 확보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5. 05(화) 08:54

제조 AI 데이터 밸류체인 포함 5년간 412억 투입…국내 첫 인증센터 구축
[스쿨iTV] 대구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과 ‘제조 AI 데이터 밸류체인 구축’에 동시 선정돼 국비 247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방비 등을 포함해 5년간 총 41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는 2026년부터 5년간 187억 원을 투입해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고등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계명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이 참여해 AI 신뢰성, 충돌 및 오작동 검증, 사이버보안 등을 아우르는 인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운용 환경 기반 시험·평가와 가상 실증을 연계한 원스톱 인증 체계를 마련해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과 AI법 등 글로벌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인증 데이터와 가이드라인을 제공,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 AI 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2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이 참여해 정밀가공, 금형·소성가공, 열처리 등 지역 주력 제조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현장 센서와 설비 로그, 공정 정보, 영상 데이터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구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품질 평가 및 인증 플랫폼을 구축한다. 기업은 보유 데이터와 AI 모델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영세 사업장이 많은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해 데이터 수집 장치 보급부터 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정 진단, 품질 예측, 설비 이상 감지 등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고 제조업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하고, 대구를 AI 로봇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는 2026년부터 5년간 187억 원을 투입해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고등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계명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이 참여해 AI 신뢰성, 충돌 및 오작동 검증, 사이버보안 등을 아우르는 인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운용 환경 기반 시험·평가와 가상 실증을 연계한 원스톱 인증 체계를 마련해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과 AI법 등 글로벌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인증 데이터와 가이드라인을 제공,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 AI 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2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이 참여해 정밀가공, 금형·소성가공, 열처리 등 지역 주력 제조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현장 센서와 설비 로그, 공정 정보, 영상 데이터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구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품질 평가 및 인증 플랫폼을 구축한다. 기업은 보유 데이터와 AI 모델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영세 사업장이 많은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해 데이터 수집 장치 보급부터 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정 진단, 품질 예측, 설비 이상 감지 등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고 제조업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하고, 대구를 AI 로봇 중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